1인 가구 인테리어 원룸 가구 배치 사이드 테이블 소품 가구로 작은 집꾸미기

1인 가구 인테리어 원룸 가구 배치 사이드 테이블 소품 가구로 작은 집꾸미기

최근에는 혼자 사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집도 개성 있고 예쁘게 꾸미고 사는 젊은 층이 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20대 때 직장생활을 하면서 혼자 산 적이 있는데 갑자기 그때 추억이 자꾸 떠오르네요.(웃음) 오늘 보여드릴 이 집도 혼자 사는 인테리어를 멋스럽게 꾸미고 사는 집인데 원룸 가구 배치가 정말 마음에 드는 두 채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우선 거실 카페트와 소파 쿠션의 블루 색상 포인트가 확실한 집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평수가 작은 만큼 소품 가구를 이용하셔야 구색이 잘 맞습니다, 이점 꼭 숙지하시고 시도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보통 해외 주택은 천장이 높기 때문에 중산층을 만들어서 침실로 많이 이용하거든요, 오늘 가져온 집들도 다 로프트 공간이 있어서 여기에 침실을 꾸몄어요. 침대가 중간층으로 올라가면 아래 공간이 당연하게 되는데 여기에 작은 테이블세트를 놓고 테이블석에 꾸미거나 주방이 설계되어 있었습니다. 이 집은 작은 식탁과 의자를 놓고 작은 집 장식을 했어요. 높은 천장에서 두 가지 효과를 볼 수 있으니 일석이조네요.

혼자 사는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다면 지금 위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원룸 가구 배치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 수 있을 거예요.가급적 소품 가구를 이용하는 것이 중요 포인트입니다.테이블도 일반 사이즈가 아닌 폭이 좁은 사이드 테이블로 사용하면 공간 확보에 도움이 됩니다.~별로 사용되지 않는 불필요한 물건은 대폭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10평대 이상 아파트라면 창문이 2개 이상 있어 넓어 보이지만, 이 댁의 작은 집 장식은 창문이 1개 있으므로 창문을 덮는 물건이나 가구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집처럼 창틀에 자주 찾는 책을 몇 권만 올려놓는 정도로 이용하면 딱일 것 같아요. 그리고 높은 선반을 사용하는 것보다 가급적 낮은 선반을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합니다. 거실의 커피 테이블 역시 작은 사이드 테이블 크기로 고르거나 접이식 가구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왼쪽에 로프트 베드 공간이 있으면 싱글룸을 꾸미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침실 공간이 중간층으로 올라가면 아래에 새로운 공간이 생긴다는 거죠.여기에 다양한 활동 영역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면 됩니다.~근데 주방은 어디있는지 안보여요? ㅋㅋㅋ 로프트 침실로 올라가는 계단 옆 문이 하나 보일 거예요, 바로 저기 들어가면 작은 주방이 있대요. 주방안보이는곳에숨어있으니실내인테리어가훨씬예뻐보이는것같네요,

식탁 자리에서 보면 비스듬히 현관문이 보이고 오른쪽에 폭이 좁은 나무 테이블을 놓고 간단한 업무를 보거나 앉아서 쉴 수 있도록 깨끗한 공간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흑백사진과 그 배경에 녹색이 화분을 놓아줬는데, 이 두 조합은 잘 아는 파트너입니다. 벽 공간에 액자를 걸어줬는데 아주 심플하게 몇 개 걸어준 정도로 보이네요.

사이드 테이블은 작은 집 장식에 필수적인 가구이지만 폭이 넓은 책상은 좁은 집에는 불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거실에 고가의 작은 소가구들이 모여있는 혼자 사는 인테리어입니다, 사랑스럽고 예쁜 공간으로 제가 좋아하는 곳이며 눈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작은 커피 테이블 위나 선반 위, 창문 위에 올려준 녹색 식물로 싱그러움을 느낄 수 있는 거실입니다,

이러한 사이드 테이블은 넓은 집에서도 다양하게 활용되지만 좁은 공간에서도 유용하기 때문에 원룸 가구를 배치할 때는 반드시 빠짐없이 목록에 추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관 복도처럼 좁은 통로에도 두고 이용하셔도 좋은 소가구입니다.

이번에는 다른 집을 보겠습니다, 이 집은 내부에 오렌지색 키포인트를 주어 기운을 내주는 느낌이 있습니다. 주황색 소파와 벽에 걸린 액자 속 그림 색깔이 그래요. 무채색 바탕 대비적인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키친 아일랜드 테이블이 소파 옆에 있어 사이드 테이블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설계도 작은 집 꾸미기에 필수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하나에 두 가지 기능을 동시다발적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이 댁도 혼자 사는 인테리어에 좋은 로프트 공간이 있어 공간 확보에 좋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주방 위에 설치되어 있는 구조입니다, 그런데 안전 난간을 설치해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이 집은 거실 소품 가구로 원목 수납함을 하나 두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소한의 원룸 가구 배치로 미니멀하게 생활하고 있는 집인 것 같습니다.연한 회색을 띠고 있는 벽면 베이스에 오렌지색 소파와 1인용 소파가 멋진 매칭으로 보여지는데, 무채색만으로 꾸며진 실내 공간보다 활기를 불어넣는 컬러가 추가로 좋은 인상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연한 회색을 띠고 있는 벽면 베이스에 오렌지색 소파와 1인용 소파가 멋진 매칭으로 보여지는데, 무채색만으로 꾸며진 실내 공간보다 활기를 불어넣는 컬러가 추가로 좋은 인상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작은 집짓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소품가구를 이용한 원룸가구 배치라고 생각합니다. 2인용 식탁은 사이드 벽면에 붙어 있어 거실 바닥이 더 넓어 보이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따뜻함을 주는 린넨 식탁보가 집안 분위기의 온도를 높여주는데 저 같은 경우는 방수가 안 되는 린넨 식탁보에 음식물이 떨어질까 봐 깔지를 못해요.ㅎㅎ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방수크로스를 사용해도 될 것 같은데 성격상 자연스러운게 좋을 것 같아요.여기는 현관문의 모습입니다, 라디에이터가 있는 위에 사이드 테이블 스타일의 선반을 설치하여 활용하고 있군요, 아이디어가 굿입니다. 장소가 좁은 혼자 사는 인테리어에 현관에서는 이런 아이디어 환영입니다.최소한의 소품가구로 더이상 좁아보이지 않게 하는거에요여기는 현관문의 모습입니다, 라디에이터가 있는 위에 사이드 테이블 스타일의 선반을 설치하여 활용하고 있군요, 아이디어가 굿입니다. 장소가 좁은 혼자 사는 인테리어에 현관에서는 이런 아이디어 환영입니다.최소한의 소품가구로 더이상 좁아보이지 않게 하는거에요출처 : Pin출처 : P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