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기능 저하증 기능 항진증 증상

갑상선 기능 저하증 기능 항진증 증상

제가 갑상선 질환은 아닌지 의심해봐야 할 시기가 봄에서 여름으로,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날씨가 바뀌는 시기입니다.

봄에서 여름이 되면 굉장히 무더워서 다들 덥고 땀을 흘리곤 하는데 저는 더위를 느끼지 못하고 오히려 추위를 느끼는 경우도 있고 가을이 되는 쌀쌀한 날씨에 추위를 느끼지 못하고 더위를 느끼는 경우처럼 이런 증상이 생기면 실제 날씨와 체감 날씨가 반대라면 혹시 제가 남들과 다른 갑상선에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닌지 의심해봐야 합니다.

  • 갑상선 질환 연령대
  • 갑상선 질환이 많이 발생하는 연령대가 20~50대로 남성보다 여성이 훨씬 많지만 진단받는 분들이 50대에 많습니다.
  • 50대가 되면 몸이 안 좋아져 갱년기 증상과 비슷한 갑상선 질환 증상으로 내원하는 분들도 많고 갑상선에 혹이 생기는 경우도 많습니다.
  • 인체 중 혹이 가장 생기기 쉬운 장기가 갑상선에서 혹이 커서 돌출하면 모르지만 뚱뚱한 사람은 혹이 고기인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 검진을 받고 알 수 있는 것도 많고 가수의 경우 어느 날 목소리가 이상해서 내원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 갑상선질환은 주변에서 많이 앓고 있는 질환으로 2019년 갑상선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 수가 145만명(그 중 여성이 117만명)이고 국내 성인 10명 중 2~4명이 갑상선에서 만지는 혹이 있지만 40~50대 여성 100명 중 40명은 결절 발견 가능성이 있습니다.
  • 갑상선
  • 남성분들이 만지는 목젖 아래에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만, 진료차 병원을 찾는 분들 대부분이 목에 살이 쪘는데 갑상선 질환으로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 목 앞 중앙에서 4~5cm 나비 모양으로 후두와 기도 앞에 붙어 있는 내분비기관으로 갑상선 또는 갑상선이라고 합니다.크기는 작지만 인체에서 큰 역할을 하는 매우 중요한 곳이고 갑상선 호르몬은 에너지를 잘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신진대사와 관련된 중요한 호르몬입니다.
  • 이에 갑상선에 문제가 생기면 크기 변화가 생겨 목 붓기로 커 보여 갑상선 질환을 의심하고 병원을 찾는 분들이 많은데, 갑상선 이상으로 갑상선 크기가 정상인의 3~4배 정도 커져 ‘갑상선기능항진증’ 또는 ‘갑상선결절’이 의심되거나 가운데가 아닌 주변만 부어있을 경우 갑상선이 아닌 림프선에 염증이나 종양이 생겼을 가능성이 높지만, ‘림프선 종양’ 또는 ‘림프선 종양’이 의심되는 경우가 있고, 가운데와 주변 모두 부어있을 경우 갑상선 질환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 갑상선의 역할
  • 갑상선은 우리 몸의 불문(예난로의 불문) 역할을 하는데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않으면 호르몬을 더 많이 분비해 신진대사가 더 잘 일어나도록 해야 하는데 그때는 불문을 열어 갑상선 호르몬이 더 많이 나오게 하고 신진대사가 지나치게 빠르면 우리 몸은 마음대로 불문을 닫고 갑상선 호르몬 수치를 낮춰 정상적으로 조절하는 데 문제는 갑상선에 질병이 생겼을 때입니다.
  • 갑상선 기능 항진증 증상: 갑상선 호르몬 과다 질환
  • ① 몸이 더워진다②땀흘림③체중감소④심박수증가⑤설사나 잦은 변
  • 항진증에 걸리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 것이 빨라지는데, 우리 몸의 세포 하나하나가 열을 만들어 갑상선 호르몬 과잉 분비 시 몸에서 열을 너무 많이 만들어 추운 곳에서도 덥고 땀이 납니다.
  • 몸으로 에너지를 계속 쓰기 때문에 100을 먹었는데 200을 쓰고 있고 100m 달리기를 하루 종일 하는 것과 같은 상황입니다.이런 증상이 정상적인 사람도 긴장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1~2회 경험할 수 있지만 일주일 이상 증상이 지속된다면 갑상선기능항진증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 갑상선 기능 저하증의 증상: 갑상선 호르몬이 부족한 경우
  • ① 동작이 느려진다②추위많이느껴진다③체중증가④심박수감소⑤변비
  •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갑상선 질환의 증상을 만성피로, 갱년기로 나타나는 증상으로 알고 착각해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 40대 후반~50대 여성은 갱년기를 맞아 여성호르몬 변화로 컨디션이 저조해지고 체중 증가로 이어져 3~4kg 정도 늘어나게 되어 살이 빠지지 않는 뱃살이 늘어나지만 갱년기 증상과 비슷해 치료 시기를 놓칠 수 있으므로 정확한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 갑상선기능저하증 자가진단법
  • ① 눈썹 바깥쪽이 3분의 1 이상 빠지면 의심 ② 혀에 치태가 있으면 의심
  • 합병증
  • 병원에 가지 않고 방치하면 각종 성인질환, 만성질환 등 합병증 위험이 있으므로 증상이 있는 경우 정밀검사를 반드시 받는 것이 좋습니다.
  • 갑상선질환으로 인한 혈관질환은 치료가 어렵고 갑상선기능항진증의 경우 뼈의 칼슘도 빼앗아 골다공증의 위험성도 높으며 항진증 치료를 하지 않을 경우에는 심장이 빠르게 뛰고 불규칙하게 움직이는 부정맥의 위험성이 높아집니다.
  • 갑상선암
  • 갑상선암은 다행히 진행속도가 느리지만 젊은 사람이나 남성에게는 좀 더 빠를 수 있고 고령일수록 진행이 늦어질 수 있어 안심해서는 안 되며 갑상선암이 진행된 상태로 진단될 경우 생존율은 약 40%밖에 되지 않습니다.
  • 선량한 암, 거북이 암으로 간과하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 갑상선의 비결은?
  • 수시로 자신의 목을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 유방암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서는 자가검진을 해보라는 것처럼 갑상선도 목을 자주 만져보거나 눈으로도 보고 고위험군인 20~50대의 경우 1년마다 한 번씩 정기검진을 받고 증상 발견 시 6개월~1년 간격으로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 우리나라는 요오드 섭취가 충분한 나라이므로 갑상선기능저하증이나 항진증을 치료하면서 요오드를 제한하거나 더 이상 먹을 이유가 없으며, 미역국이나 해조류 반찬은 걱정 없이 섭취하셔도 됩니다.
  • 또한 과도한 운동은 피하고 요가, 필라테스 같은 가벼운 운동을 권장합니다.
  • 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갑상선에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이지만 염증을 해결할 방법은 없기 때문에 갑상선 호르몬을 잘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성분이 셀레늄입니다.
  • 셀레늄은 식사로 충분히 섭취할 수 없으므로 셀레늄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 고등어, 바지락, 오징어, 새우, 계란 등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음식으로 섭취가 미흡하다면 셀레늄 보충제를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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