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생후 70일이 넘어 두 달째 인생을 살고 있는 누누. 요즘 엄마의 관심사는 누누의 장난감! 발달 시기에 맞는 장난감과 놀이는 무엇인지 찾기 시작했다.아직은 너무 아기이므로 특별한 것은 없지만 가장 잘 활용하는 아이템은 모빌, 튤립, 사운드 북, 그림책, 아기 체육관!그 중에서 튤립, 그림책은 보이고 들려주는과 관심을 가진 정도로 아기 체육관은 흥미를 느낀 것인지는 아직 모르지만 발로 펑펑 차고 들어온다.모빌은 최근 한번의 장난감!아침에 일어나서 밤 자기 전까지 거의 하루 종일 보는 듯하다.게다가 낮잠을 할 때도 쓴 채 잔다.곧 백일도 다가오며 집 앞의 산책 외에도 시댁과 친정 방문과 외출하는 일이 많아지는 게 아닐까 생각하고 휴대용 모빌을 살피기 시작했다.생각보다 종류가 많지 않아서 놀랐지만, 유모차+카시트+외의 장소도 균등하게 설치할 수 있는 것을 찾아보았다.내가 택한 것은 국민 모빌 타이니 사랑에서 나온 휴대용 테이크 얼롱 모빌!너무 가격적 비교가 가능한 상품은 아닌 듯하다만 쿠팡에 로켓 배송이 있어서 주문했다.타이니 러브 테이크 얼롱 휴대용모빌구매품목 : 타이니 러브 테이크 어롱 프린세스 테일즈 컬러모빌(혼합색) 구입가격:34,600원 구입처:쿠팡자비로 계산한 인증타이니 러브모빌은 뭐 집에서도 쓰는 거라 딱히 세심히 안 보고 샀다.모빌만으로도 설치할 수 있고, 스탠드도 따로 있고, 음악도 나오고, 회전도 할 수 있어.그리고 테이크아웃 제품은 흑백과 컬러가 따로 나와 월령에 맞는 것을 골라야 한다.우리 아이는 컬러로 주문!작은 상자에 들어왔어.콤팩트해서 좋네구성품이 너무 간단한 모빌 본체와 거치대 끝의 본체는 저 꽃게 집게 같은 것으로 걸면 되고 거치대는 조립해 쓰면 된다.구성품이 너무 간단한 모빌 본체와 거치대 끝의 본체는 저 꽃게 집게 같은 것으로 걸면 되고 거치대는 조립해 쓰면 된다.사용법 별거 아닌데.. 스탠드를 조립하면 어떻게 분해하는지 몰라서요?일단 찍어두다아기의 원목 침대에 한번 했지만 주유소를 해도 높이가 너무 낮아서 아기가 보기에는 조금 가까운 듯하다.차에도 달아 봤지만 카시트가 소극적인 상태였기 때문인지 우리 차가 그런가(아이오닛크 5), 적당히 걸곳도 않고 문 위의 손잡이에 걸어 보면 너무 가까워서 포기했다.아직 유모차는 쓴 적이 없지만, 유모차에는 무난할 거! 그래도 모빌이 도는 소리가 좀 더 크고 굳이 이렇게 회전형과 노래가 나오는 것은 사지 않아도 좋겠어어차피 노래는 튤립을 흘려야 좋고, 회전 소리가 시끄럽다..어쨌든 육아용품은 하루라도 빨리 사서 뻥튀기하는게 이득이고!당근도 아주 잘 만드는 편이라 부담없이 사볼만할 것 같아.200% 내 돈으로 계산한 인증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