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울 CC 라운딩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연장으로 주말 3부에 2인 라운드가 추석 연휴까지 가능해졌다. 그래서 야간 라운드를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 아내를 위해 서울CC 3부 라운드를 예약했다. 다른 골프장들은 요즘 3부 그린피를 많이 할인하고 있지만 서울은 3부 그린피가 그리 곱지 않다. 그래도 평소 부킹이 쉽지 않은 곳이라 이런 기회가 아니면 언제 올까 하면서 예약을 했다.오늘은 힐 코스→레이크 코스 순으로 라운드를 진행한다. 우리 앞 팀은 70세가 넘은 듯한 노부부인데 진행 속도는 그리 빠르지 않아 라운드 내내 조금씩 기다려야 했던 서서울은 그린이 좌우 2개 있는데 오늘은 우그린이라고 한다.힐 코스 1번 파4 페어웨이가 넓고 그린 근처에 벙커만 주의하면 되는 홀이다. 좌우는 OB2번홀 파5 벙커를 조심해야 할 홀 왼쪽 산으로 공이 가면 바위에 맞아 튀어나올 일이 없다.3번 홀의 파4 페어웨이가 넓고 언듈레이션이 있다. 핸디캡 1번 홀이래. 우리 부부 같은 흰머리들에게 핸디캡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5번 파4 조금 내려가는데도 여전히 페어웨이가 넓어 플레이에 부담이 없다7번홀파4조금 전 팀을 기다리면서 view를 좋아해서 사진을 한 장 탁탁.레이크 코스 1번 파4 벙커가 있지만 신경 쓸 필요는 없다. 공만 앞으로 쭉 가면 돼.2번 홀의 파5 조금 오르막길 코스로 페어웨이가 넓다. 시원하게 날려볼게.몇 번 홀인지 기억나지 않는 파3 오른쪽 그린을 바라보고 쳤지만 공은 교활하게 왼쪽 그린을 향해 날아간다. 그래도 날아가는 게 어디야.5번홀 파4 왼쪽 그린 앞에는 해저드가 있지만 오른쪽 그린 앞에는 벙커나 장애물이 없다. 오늘은 오른쪽 그린이라 부담없이 그린에 올렸다.6번홀 파5 그린이 멀어 보여서 그런지 길게 느껴지지 않는 파5홀 레이크 코스의 총 길이가 힐 코스에 비해 짧은 편이긴 하다.8번홀 파3 티샷박스 앞 연못이 조금 긴장감을 주지만 초보는 아닌데 이 정도면 하는 마음으로 티샷을 날린다.9번홀, 파4핸디캡 2번홀이라고 하는데 포천이나 가평 산악지형 골프장과 비교하면 양반 코스f9번홀, 파4핸디캡 2번홀이라고 하는데 포천이나 가평 산악지형 골프장과 비교하면 양반 코스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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