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입춘이 지난 지금도 바깥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고 있어서 가볍게 야외활동을 할 엄두를 못 내고 있습니다. 특히 주위 사람보다 추위에 약하고 감기에 잘 걸리는 사람이 있지요. 단순한 감기로밖에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건강에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닐까 의심이 됩니다.

우리 몸에서 체온 유지와 신체 대사의 균형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곳은 어디일까요? 갑상선입니다 갑상선은 목의 전 중앙에 있고 앞에서 보면 나비 모양으로 후두나 기관 앞에 붙어있는 내분비 기관입니다

이 기관에 문제가 생기면 신체의 전반적인 대사 능력이 저하되고 남들과는 다른 몸 상태를 경험합니다. 특히 한국에서 갑상선암은 위암과 함께 한국인이 가장 많이 걸리는 암입니다.

발병률이 높은 갑상선암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가 발표한 ‘2019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19년 암발생률 1위에 갑상선암(12.0%)이 올랐고 폐암(11.8%), 위암(11.6%)이 뒤를 이었습니다.

우리는 갑상선암의 진행속도가 느리다는 이유로 선량암이라고 부르는데, 이는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를 시작했을 때의 이야기로 늦게 발견하면 치료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전이될 가능성이 분명히 있습니다.

최근 장기화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배달음식 섭취량이 예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전 국민이 늘고 있는데요. 갑상선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글루텐이 많은 밀가루 식품이나 가공 식품, 패스트 푸드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면 갑상선의 건강을 돕는 음식은 무엇일까요?

갑상선 기능 회복에 도움이 되는 음식물 1. 해조류
해조류의 몸에 좋다는 말은 우리가 어렸을 때부터 들은 거에요. 특히 갑상선의 원활한 기능 회복에는 해조류에 많이 있는 요오드가 필요한데요. 미역, 김, 다시마 등에 요오드가 많습니다. 저녁 자리에 야채와 함께 해조류를 더해 싸서 먹으면 갑상선에 좋은 식단이 되겠네요.

2. 새우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오라는 전어가 많이 나오는 가을이 되면 우리는 새우도 함께 제철 음식이라고 자주 먹습니다. 이 새우에는 해조류처럼 요오드와 아연이 풍부합니다. 이것은 갑상선 호르몬을 활성화시켜, 몸 안에서 호르몬이 효과적으로 사용되는 것을 돕습니다.

3. 블랙베리
햇볕을 듬뿍 받아 자라나는 작물에는 많은 연구결과에도 사람에게 좋은 물질이 풍부하다는 칭찬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베리류는 갑상선 기능에 도움이 되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합니다. 특히 블랙베리, 산딸기, 크랜베리 등에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