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스카이 라인:더 비욘드(외계인에 존재를 믿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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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관람가 미스터리, SF, 스릴러 음모론, 미스터리, 스릴러 좋아해요?이 영화는 외계인의 존재에 대한 영화입니다.

포스터를 찾다보니 스카이라인이라는 제목에 영화가 정말 많구나라는 걸 알았어요.SF다운 장면은 많지 않으니 인피니티 워, 캡틴 마블 제작진이라는 소개에 속지 마세요.스포일러가 있으니 영화 보려면 스포일러 주의 스티커까지 봐주세요~

우주인의 존재를 전혀 믿지 않는 크리스 노튼.크리스의 어머니는 어릴 때 집을 떠났는데 그의 아버지는 그녀가 외계인에게 납치됐다고 믿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크리스의 기억에는 아버지의 폭력에서 엄마가 집을 나오는 모습만이 남아 있었습니다.

그는 영화 제작자인데 외계인에 존재를 반증하는 다큐멘터리를 찍으러 로즈 웰에 도착했습니다.

카메라 PD의 그의 동료이자 친구인 브렌트유와 함께 왔습니다.

로즈 웰은 외계인에게 납치됐다고 주장하는 사람들과 우주인을 믿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었습니다.

우선 국제 UFO박람회에 가서 대표의 빌딩과 인사도 나누었지만 그는 크리스가 외계인 비관론자인 것을 알고도 친절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에밀리, 앞선다는 여자를 만나게 되지만 그녀는 7세의 생일에서 7년마다 우주인 납치됐다가 다시 풀려났다고 주장했습니다.

당연히 크리스는 그런 외계인에 대한 기억이 현실을 부정하려고 만든 정신적 문제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에밀리를 다시 찾아 퇴행 최면 요법을 쓰자고 권했죠.에밀리는 먼지 쌓인 상자에서 CD를 하나 꺼내고 영상을 펼쳤다가 바로 최면술을 받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녀는 최면에서도 두려워하고, 빛으로 둘러싸인 곳에서 우주인이 자신에게 뭔가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에밀리는 목에 붙어 있던 기억 추출 장치에 의한 상처를 나타냈습니다.

크리스는 우주인에 관한 물건을 파는 동네 가게에서 에밀리의 목에 대했다는 우주인의 물건을 빼냈습니다.

차를 타고 돌아갈 때 브렌트가 그 물건을 만지작거리고 전기가 올라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숙소에 돌아왔지만, 11시에 나온 그들이 오전 3시가 되고 숙소에 도착한 것을 그곳의 주민 카이루가 알렸어요.녹화 테이프를 붙이고 보면, 도중에 카메라의 작동이 중단되고 그들은 시간이 멈춘 것처럼 멍하니 차 안에 앉아 있는 모습을 담고 있었습니다.

두 사람은 바로 숙소로 돌아왔다고 하는데 그 모습을 보고깜짝 놀랐습니다.

우주인은 없음을 증명하는 다큐멘터리를 찍으러 갔는데 설명을 할 수 없는 경험으로 얼룩진 크리스.올해가 우주인이 에밀리를 찾아와7년째이므로 그녀는 가족 같은 인디언들이 해서 주는 주술 의식을 하러 갔습니다.

진실을 알고 싶었던 크리스도 따라가고 의식에 참석했습니다.

크리스의 걱정을 하고 에밀리는 날카로운 형태로 깎이고 있는 목걸이를 수호품처럼 그의 목에 걸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인디언들이 주는 약을 마시고 환각에 빠진 그들은 이전의 기억 속을 헤맸습니다.

깨어난 그들에게 인디언의 할아버지는 에밀리를 우주인이 데리러 오지 않도록 하는 데 실패했다고 말했습니다.

절망에 빠진 에밀리.의식을 치른 크리스는 그녀와 친해지고 더 걱정되었습니다.

크리스는 에밀리와 브렌트유와 함께 목적지도 없이 차로 도망가려고 하지만..뭔가 빛으로 가득 찬것이 그들의 앞을 막고 차를 향해서 다가왔습니다.

그런데 우주인들이 공간을 넘어 납치하는 것이 아니라 차의 유리창을 깨고 그들을 무력으로 꺼낸 것입니다.

어렴풋이 깨달은 크리스.눈앞은 온통 빛이었지만, 아는 얼굴이 보였습니다.

바로 국제 UFO박람회의 대표 건물이었죠.彼はクリスに宇宙人拉致タキュでも作っていくと思っていたが、自分の縄を切ろうとすると言って彼らを拉致したのでした。그리고 동료 카이루.몇몇 외계인에게 납치됐다는 사람들도 빌딩을 납치하고 군용 환각제와 세트장을 이용하고 그렇게 믿게 한 것입니다.

그들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에밀리의 목걸이를 써서 겨우 줄을 끊고 에밀리와 브렌트유와 탈출을 시도한 크리스. 그러나 밖으로 나오다 벼랑 위이기 때문에 도망 갈 곳이 없어서 다른 길을 찾으러 가면 무기를 가진 카이루와 빌딩이 다가왔습니다.

어쩔 수 없이 다시 이들에게 잡힐 위기인데도 하늘에서 눈을 뗄 수 없는 빌딩.하늘에서는 검은 구름과 태풍의 눈 같은 것이 점점 가까워졌는데, 그것이 가까워지자 우주선이라는 것을 한눈에 알 수 있었습니다.

갑자기 가슴을 움켜쥐며 뒷걸음질치던 빌딩은 절벽에서 떨어져 머리가 깨져 숨졌습니다.

그리고 에밀리를 빛으로 감싸 안고 데려가려고 했어요.크리스(クリス)는 에밀리(リーミリー)에게 달려가 그녀를 껴안았습니다.

빛에 찬 신비적 공간에 철제 침대에 누웠을 두 사람.크리스가 깨어나면 빛의 선이 두 사람을 묶고 있고, 에밀리의 목에는 전에 보았던 것이 묻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서 에밀리의 어린 시절의 기억이 공중에 영상으로 재생되고 있었습니다.

크리스는 에밀리에게 말하고 내 함께 방 밖에 걸어갔습니다.

그러나 어디로 가야 할지 몰랐어요.곧 우주인으로 보이는 키가 크고 정교한 우주복 혹은 전투복 같은 것을 입은 것이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크리스의 기억을 보이고 주었습니다.

엄마가 집을 나왔을 때의 기억이었습니다만, 납치된 기억이 사라진 것은 어머니가 아니다 크리스이었습니다.

그만두라고 따지던 크리스를 그들은 뭔가 쓰고 공격했습니다.

공격을 받으면서도 서로 손을 내밀어 잡고 크리스와 에밀리를 보던 그들은 공격을 막았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미래에 인간이 진화를 거듭한 모습이라고 말했습니다.

우주인이 없는 인간의 미래이었다니…진화의 끝에 인간의 자아는 결정체가 되는 이성에 묶이고 뭔가를 잃었다고 말했습니다.

제가 무엇을 원하느냐고 물에밀리도 대답했습니다.

사람에 나쁜 기억을 지우면 미래에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서 실험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도움 필요 없다고 해서 손을 잇는 두 사람을 보내는 이들…들판에서 깨달은 크리스랑 에밀리. 그리고산 브렌트유.우주선을 목격한 것이라는 다수의 연락을 받고 기자들이 몰려들고 있었습니다.

크리스와 에밀리는 밝은 빛 이외는 2시간의 기억을 잃었습니다.

크리스는 그토록 싫어하던 외계인에게 납치된 경험자가 되고 있었지만, 배려심이 있는 귀여운 에밀리를 얻었습니다.

7년 9개월 후 크리스와 에밀리의 아들의 생일 파티에 행복하게 영화는 끝납니다.

스카이라인: 더 비욘드 감독 플루비오 세스티토 출연 마틴 센스마이어, 피터 스토메어 공개 미공개

스카이라인: 더 비욘드 감독 플루비오 세스티토 출연 마틴 센스마이어, 피터 스토메어 공개 미공개SF 장르는 우주선이라는 설정이 많아서 폐쇄 공포가 느껴져서 잘 안 보는데, 이 영화는 우주에 나가지 않고 외계인에 대한 영화라서 자주 봤어요.결말도 나름 해피엔딩이라 좋았고, 우리가 외계인이라고 생각했던 존재가 진화를 거듭한 인간이라는 설정도 재미있습니다.

에밀리와 크리스가 금사파라는 것만 너그럽게 넘기면 나름 볼만한 영화라고 생각해요.^^나쁜 기억을 지워주려고 했던 쓸데없이 친절한 그것들.. 그들이 잃은 것은 감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SF 장르는 우주선이라는 설정이 많아서 폐쇄 공포가 느껴져서 잘 안 보는데, 이 영화는 우주에 나가지 않고 외계인에 대한 영화라서 자주 봤어요.결말도 나름 해피엔딩이라 좋았고, 우리가 외계인이라고 생각했던 존재가 진화를 거듭한 인간이라는 설정도 재미있습니다.

에밀리와 크리스가 금사파라는 것만 너그럽게 넘기면 나름 볼만한 영화라고 생각해요.^^나쁜 기억을 지워주려고 했던 쓸데없이 친절한 그것들.. 그들이 잃은 것은 감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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