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실화 <변호인> <도둑살인> 넷플릭스 한국영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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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는 실화가 바탕이 된 한국영화 두 편을 골라봤습니다. 둘 다 관람객 평점도 평론가 평점도 상당히 높습니다. 장르는 다르지만 감동이 있는 movie 2탄

넷플릭스 한국영화 추천 감동실화 <변호인> <암수살인> – 모든사진 네이버

★ 변호인 영화 변호인의 기본 정보

2013년 양우석 감독 작품 출연진 : 송강호, 김영애, 오달수, 임시완, 곽도원, 조민기 평점 : 관람객 9.29/기자평론가 7.43 최종 관객수 : 11,375,944명 (작년까지는 관객수 순위 10이었으나 범죄도시 2가 진입하면서 순위가 바뀐다)

변호인 포토백 끈이 짧고(고졸 출신), 연줄도 없는 세무변호사 송우석(송강호)은 6개월간 판사로 재직한 뒤 고향인 부산으로 돌아가 탁월한 사업수단을 발휘합니다. 부동산 등기나 세금자문 같은 일 등을 처리하면서 돈도 잘 벌고 부산에서는 잘 나가다가 그가 바뀝니다. 물론 승승장구했지만 사법시험을 통과해도 속으로는 열등감이 있었다. 한국사회가 너무 학연 지연 혈연을 따지니까 ㅜ

7년 전 가난했던 시절 밥값 신세(국밥 먹고 돈도 내지 않고 도망쳤지만 사시 합격 후 돈을 갚으러 갑니다)를 진 뒤 정이 든 돼지국밥집 아들 진우(임시완)가 뜻하지 않게 모 사건(부산 학림 사건)에 휘말려 고문으로 만신창이가 된 모습에 충격을 받아 밤새 진우가 읽던 책을 읽어요.하아~! 이런 부당함이라니… 이후 송우석은 모두가 회피하는 사건의 변호를 맡기로 합니다. 진우를 비롯한 대학생 9명의 변호인이~ 그는 이 사건을 변호하면서 군사정권의 부패와 부조리에 대해 통절하게 각성하고 민주화 운동에 깊이 관여하게 됩니다. 하지만 재판에서 지게 되고 (국가보안법 관련 재판은 다시 짜는 고스톱입니다;) 1987년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이 발생하자 시민들과 추모 행진을 벌이지만 시민 선동 혐의로 구속됩니다.

돈만 아는 속물 변호사에서 사회 부조리를 체험하고 인권 변호사로 거듭나는 과정을 감동으로 그린 영화 <변호인>은 부림 사건에서 모티브를 갖고 있으며,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영화는 노무현(노무현)라는 인물에 집중하기보다는 1980년대 상식이 통하지 않았던 야만적 시대를 건너온 사람들의 이야기. 비극적이고 암울했던 1980년대 배경영화는 모두 마음이 시립니다. 하지만 그 시대는 그때 끝난 게 아니고 지금도 여전히 몰상식과 무리가 있고 선택적 공정이 진행 중이라는 사실에 무릎이 부러져서… 개봉 당시에는 감성의 솜씨네 좌파 영화네라고 일각에서는 말도 많았지만 변호인은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라고 생각해요.

송강호의 열연이 대단했고, 임시완이라는 ‘미완의 대기'(그때까지만 해도)까지 모든 배우들이 연기의 구멍이 없었습니다.

명대사-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국가란 국민입니다.평론가: ‘야만에 맞서는’ 박평식 7점/송강호라는 것.인의·사·자·후. – 이동진 7점이 영화는 개봉 당시 극장에서 두 번이나 봤는데 리뷰는 안 썼다고…

★ 암수 살인 사건의 기본 정보

2018년작으로 김태균 감독 출연진: 김윤석, 주지훈, 진선규, 정준, 허진 평점: 관람객 8.58/기자평론가 8.14 최종 관객수: 3,789,222명(손익분기점 200만을 넘어 흥행 성공) 실화: 그것이 알고 싶은 869회 ‘살인리스트의 진실’편이 모티브로 살인마는 이두헌이라는 가명 사용)

암수살인포토 부산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 소속 형사 김현민(김윤석)은 살인사건을 제보받기 위해 만난 강태오(주지훈)가 여자친구 살인 및 사체 유기사건 혐의로 체포되는 것을 보고.

몇 달 뒤 형민은 구치소에 수감된 강태오의 전화를 받습니다. 추가로 6건의 추가 살인이 있다는 테오. 살인 수법과 날짜, 유기 장소까지 정확하게 말하는 강태오의 말을 믿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고백은 일부는 진짜였고 일부는 가짜였습니다. 형민을 이용해 재판을 유리하게 이끌었고 20년형에서 15년형으로 감형에 성공했습니다. 그는 감옥에서 법에 관한 공부까지 하며 형민을 좌지우지하고~ 이후 태오는 형민에게 정보를 하나씩 줄 때마다 영치금이나 구치소에서는 구하기 어려운 물품을 요구하는데… 정보의 대가로 수많은 돈을 빼앗기고도 똑똑한 태오에게 휘둘리는 형민.

그럼에도 여전히 찾지 못한 시체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고독하고 우직한 형사.결정적인 한 방은 처음 발견한 시신 사진에서 피임기구를 발견했고, 수사는 급물살을 타고 이 사건으로 죽은 여성의 아들(강태오의 얼굴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 증인으로 나와 결국 무기징역을 선고받게 됩니다.강태오는 어린 시절 아버지의 폭력에 시달려 아버지를 살해하는데 그의 첫 살인이었습니다(이런 경우가 꽤 많은지 영화 속에서 자주 등장합니다) 처음이 어렵지만 그 다음은 쉬운 것이 살인의 속성인지도. 아버지를 시작으로 그는 연쇄살인마가 되었으니까…

영화 ‘깜이 살인’은 보토의 범죄 무비와 달리 범인과 형사 간의 심리전을 전면에 내세웠다. 상상 이상으로 잔인한 장면 하나 없이 교도소 접견실에서 벌이는 두뇌싸움만으로도 이처럼 훌륭한 범죄 스릴러 무비가 탄생했습니다. 드라마틱한 장면도 빠르게 진행되는 영화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럽게 빨려 들어가는 몰입감과 긴장감이 상당합니다.암투살인을 수사하는 성실하고 우직한 형사의 발자취. 그는 사건보다는 인간을 찾아 쫓는 인물이라 더 감동했을지도~ 형사는 지금도 수사 중이라는 엔딩 자막까지 무한 감동. 김현민 같은 형사들이 많은 사회를 꿈꾸고 있습니다.

김윤석의 연기는 말할 것도 없이 잔소리일 테고, 뜻밖에도 주지훈의 연기가 상당했습니다.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 역을 그렇게 잘 소화하다니 놀라울 따름이다.대머리까지 멋져요 🙂

명대사 – 내가 널 이겨도 의미가 없어 유족들은 암거도 숲에서 구겨지는 시체가 애틋해져…(현민) 가장 높은 평론가 평점 : 성실하고 집요하고 정직한 형사영화 – 김성훈 9점

영화가 메인이 아니었던 2018년에 쓴 <암수 살인> 리뷰↓↓ 유족의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으로 개봉 전부터 우려의 목소리가 좀 있던 영화 그러나 잘 해결되어… blog.naver.com

이상입니다. 실화가 바탕이 된 감동무비 변호인과 암수 살인 리뷰에서 저는 물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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