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레이브스병 진단: TSH-Ab 검사 ATA/AACE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그레이브스병 진단이 확실하지 않은 경우에는 갑상선 기능 항진증 진단을 위해 방사성 요오드 섭취율 검사를 시행할 것을 강력히 권고하고 갑상선 결절이 의심되는 경우 갑상선 검사를 추가하도록 했다.>>하지만 한국에서는 항체검사를 더 많이 한다.
갑상선 중독증 증상 치료 갑상선 중독증 증상이 있는 고령자나 안정 시 심박수가 분당 90회를 넘는 경우에는 베타 차단제 투여를 고려할 수 있다.베타 차단제 치료는 심박수와 수축기 혈압을 낮추고 근력 저하, 떨림, 불안 및 운동 능력 등을 호전시킨다.* 금기 : 기관지 경련이 있는 환자 – 심박수 조절이 꼭 필요한 경우 nadolol 등의 비선택적인 베타 차단제를 신중하게 투여 * 고용량의 베타 차단제가 필요하나 베타 차단제를 사용할 수 없는 경우에는 verapamil과 diltiazem 두 가지 칼슘 통로 차단제를 경구로 투여하면 효과적으로 심장 박동수를 조절할 수 있음
갑상선기능항진증 치료·그레이브즈병으로 인한 갑상선기능항진증 환자는 항갑상선제, 방사성 요오드(I-131), 갑상선 절제술 중 선택해 치료해야 한다.
- 적응증 ① 항갑상선약 – 관해 가능성이 높은 경우 : 갑상선종이 작고 경증의 갑상선기능항진증을 나타내며 TSH 수용체 항체가 없거나 역가가 낮은 여성환자 – 노인 또는 수술 위험도가 높거나 기대수명이 짧은 질환을 가진 경우 – 요양원 등 공동시설에 거주하여 방사선 안전수칙을 지키기 어려운 경우 – 중간 내지 중증의 눈병증을 동반한 경우 – 숙련된 외과의사가 없는 경우
- 2) 금기①항갑상선제-항갑상선제에 대한 중대한 부작용이 나타나는 경우
- 그레이브스병 치료를 위해 항갑상선제를 투여하는 경우 임신 첫 3개월 이내와 갑상선 중독 발병의 경우 메티마졸 또는 카비마졸로 인한 경미한 부작용이 있지만 방사성 요오드 치료나 수술을 할 수 없는 경우 외에는 사실상 모든 갑상선 기능 항진증 환자에게 메티마졸 또는 카비마졸을 사용해야 한다.메티마졸 치료 초기에는 하루 10~20mg의 고용량을 투여해 정상 갑상선 기능으로 회복시키고 이후 갑상선 기능 검사 결과에 따라 용량을 조절해 하루 5~10mg 정도의 유지 용량으로 감량한다.PTU에 비해 작용시간이 길고 1일 1회 투여가 가능해 중대한 부작용 위험도가 낮다는 장점
항갑상선약 부작용 피부발진, 황달, 관절통, 복통, 피로, 인후염>> 무과립구증 & 간 손상 증상 → 즉시 중단.치료 개시 전 CBC & LFT
갑상선 기능 항진증 치료 모니터링 항갑상선약 치료 개시 4주 후 갑상선 기능 검사를 시행하고 그에 따라 항갑상선약의 용량을 조절하도록 한다. 이후 주기적으로 갑상선 기능 검사가 필요한데 초기에는 4~8주 간격으로, 갑상선 기능이 정상화된 후에는 2~3개월 간격으로 시행한다. 혈청 fT4, TSH를 검사하는데 T3값 검사가 필요한 경우도 있다. 치료를 시작한 지 몇 달이 지나도 TSH는 억제된 상태로 남아 있을 수 있어 치료 초기 치료 효과를 모니터하기에 좋은 지표는 아니다.
출처 : 갑상선기능항진증의 진단 및 치료 – 대한갑상선학회 합의안 JKorean Thyroid Assoc 2013 May 6(1) : 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