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벳, 이지혜 화제의 배우 캐스팅 이유와 공연 정보까지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_^ 중부지방에는 한동안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대신 엄청나게 찌는 듯한 더위가 찾아왔지만 산사태 주의 문자가 오는 것도 두려워 잠수교가 닫히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보면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걱정된 한 주였습니다. 그래도 이번에 엄청난 비가 가뭄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ㅠ 아쉬운 사실은 중부지방을 제외하고는 비가 많이 오지 않아서 아직 해가 지지 않은 곳이 남아 있다는 것인데, 어딘가에 집중해서 내리는 것이 아니라 정말 필요한 지역에 꾸준히 내리는 비가 오면 좋을 텐데 사람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서 아쉽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기도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 아쉽기도 합니다. 오늘과 내일은 맑고 다음 주부터는 다시 집중호우 수준의 장마가 계속된다고 하는데, 특히 수원의 경우는 시간당 강수량이 200을 넘었다고 하는데, 다음 주는 부디 비 피해 없이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ω; ))

그래도 여름이 지나갈 때가 오면 또 괜히 아쉬움을 느낄 수도 있는데 그런 아쉬움을 달래줄 만한 공연 소식이 있어서 오늘도 블로그를 쓰게 됐어요! 바로 아주 유명한 EMK뮤지컬 엘리자베이트의 10주년 공연 소식입니다!첫 공연일부터 종연일까지, 그리고 화제가 되고 있는 엘리자베트 역의 캐스팅 소식과 공연에 관한 다양한 진행 상황 등을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뮤지컬 엘리자베이트 기본 정보

공연기간 : 2022년 8월 25일 목요일 ~ 2022년 11월 13일 일요일 공연장소 :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

10주년 캐스트

엘리자벳ㅣ옥주현 이지혜 죽음ㅣ신성록 김준수 노민우 이해준 루케니ㅣ이지훈 강태을 박은태 황제 프란츠 요셉ㅣ민영기 길병민 대공비 소피ㅣ주아 임은영 황태자 루돌프ㅣ진태화 이석준 장윤석 막스 공작ㅣ문성혁 드비카ㅣ김지선

뮤지컬 엘리자베이트는 저도 굉장히 좋아하는 공연인데 이번 10주년 공연을 맞이해서 정말 화려한 캐스팅으로 이번에도 티켓 오픈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는 뮤지컬이에요~ 제가 가장 많이 이 공연을 봤던 시기에 배역을 맡아주신 옥주현, 김준수, 이지훈 씨가 이번 공연에도 각각 엘리자베이트, 죽음, 루케니 역을 맡아주신다니 정말 기대되네요~! 10년 전과 달리 새로운 배우분들의 활약도 무척 기대되네요~^_^

엘리자벳 이지혜는 어떤 배우야?

특히 이번 엘리자베이트 캐스팅에 대해 10주년 기념 공연인데 계속 얼굴을 봐온 배우들이 없는 점을 의문스럽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신다고 합니다. 특히 엘리자베이트 역의 배우 김소현 씨의 경우는 엘리자베이트의 상징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저에게도 인상이 강하게 남아있습니다~!이번에 캐스팅된 이지혜 씨 또한 대단한 이력의 소유자라는 소문이 파다하니 따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까 합니다~

엘리자베이트 이지혜 배우는 중앙대 성악과를 졸업한 뒤 2012년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로 데뷔한 이후 베르텔, 드라큘라, 팬텀, 레베카, 안나 카레리나, 프랑켄슈타인 등 대형 뮤지컬은 물론 바리톤 이은광 씨와의 협연과 옥주현, 이건명, 이지훈 씨와 함께 뮤지컬 콘서트에 출연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인 인기 배우이자 실력 있는 배우라고 합니다.^_^

이번 엘리자베이트 이지혜 배우 캐스팅이 논란이 되면서 본인도 많이 당황하셨을 것 같은데, 이렇게 10년간 다른 뮤지컬에서 꾸준히 실력을 인정받아온 배우가 새롭게 캐스팅을 맡게 되는 것도 신기하지 않을까 먼저 생각합니다. 하지만 뮤지컬 엘리자베이트 또한 10주년을 맞아 공연 팬들은 물론 기존 배우들에게도 이번 공연 자체가 각별히 다가왔을 텐데 아쉬운 점이 남을 수밖에 없지만 서로 충분한 대화를 통해 이 논란에서 하루빨리 벗어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울음) 뮤지컬 ‘엘리자베이트’를 둘러싼 ‘친분 캐스팅’ 논란이 갈수록 커지자 제작사가 다시 입장문을 냈다. 논란의 중심인 배우 옥주현이 캐스팅에 전혀 관여하지 않은 news.kmib.co.kr 이번 엘리자베이트 이지혜 배우 캐스팅 논란을 처음 들어보신 분들도 계실 텐데, 모든 논란에 대해 제작사 EMK에서 두 번의 입장문을 발표한 바 있어 그 입장문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최근의 입장문에서는

안녕하세요, EMK뮤지컬컴퍼니입니다.최근 뮤지컬 ‘엘리자벳’ 캐스팅 논란에 대해 당사의 입장을 밝힙니다. >며 <6월 15일 캐스팅 관련 의혹에 대해 옥주현 배우의 어떠한 관여도 없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논란이 계속되는 현 상황에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라이선스 뮤지컬 특성상 원작자의 승인 없이는 출연자 캐스팅이 불가능함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며 뮤지컬 ‘엘리자벳’의 배우 캐스팅 과정도 원작자의 계약 내용을 준수하고 공정하게 진행되었음을 강조하며 말씀드립니다.>라고 다소 강하게 의견을 밝혔다고 합니다.이어 <원작사 또한 현재 상황과 관련해 많은 우려를 표하고 있는 바, 뮤지컬 ‘엘리자벳’과 관련한 논란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라고 불렀습니다.마지막으로 <앞으로 EMK뮤지컬컴퍼니는 훌륭한 배우들을 발탁하여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뮤지컬 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입장문을마무리했는데요.

이처럼 입장문을 발표했음에도 뮤지컬 ‘엘리자벳’을 둘러싼 ‘친분 캐스팅’ 논란이 갈수록 커지자 제작사 EMK에서는 다시 입장문을 냈다고 합니다.

이전 입장문에서는 “새로운 배우들은 강력한 오디션을 거쳐 선발됐고 원작사인 VBW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그래서 이 일이 논란이 되기 시작한 것은 엘리자베이트 10주년 공연임에도 불구하고 주연배우에 김소현 씨가 배제되고 배우 옥주현 씨와 이지혜 씨가 더블 캐스팅되고 배우 김호영 씨가 본인의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올리면서부터라고 합니다. 바지락빵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는 주체를 명시하지 않고 올린 글이 옥주현 씨의 캐스팅을 연상시키면서 지난 21일 김호영 씨를 옥주현 씨가 고소한 뒤 박칼린, 최종원 씨 등 1세대 뮤지컬 배우들의 공동성명에서 에둘러 지적된 이후 고소를 취하하게 된 해프닝까지 벌어졌다고 하니 문제가 상당히 심각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엘리자베이트 이지혜 배우의 캐스팅이 옥주현 배우와의 친분으로 인한 캐스팅이라는 이 논란을 잠재우기보다 명확한 입장문이 필요한지, 기다려온 10주년 공연인 만큼 더 이상의 의심으로 잡음을 키울 것이 아니라 제작사와 배우들을 응원하며 공연을 기다리는 것이 옳은지는 모르겠지만 무엇보다 기쁜 10주년을 맞는 뮤지컬 ‘엘리자벳’이 무사히 막을 올려 성공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엘리자벳 이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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