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헨리. 제공ㅣJTBC
[스포 TV뉴스=장진리 기자]가수 헨리가 ‘친중 논란’과 관련해 비하 댓글을 작성한 네티즌을 대거 고소했다.
29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헨리는 최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정보보호 등에 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과 모욕 등의 혐의로 누리꾼을 고소했다.
헨리는 일부 네티즌이 온라인 커뮤니티 댓글란 등에서 ‘짱개’ 등의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자신과 관련된 악성 댓글을 작성했다며 법률대리인을 통해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한 상태다.
헨리는 동북공정 등으로 인해 반중 정서가 심각한 상황에서 슈퍼주니어를 탈퇴한 한경 등과 함께 한복, 판소리, 부채춤 등 우리 문화를 중국의 것으로 조작한 중국 예능프로그램 ‘저취시무 시즌4’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등 노골적인 친중행보를 보였다는 이유로 날카로운 비판을 받았다.
마포경찰서 학교폭력예방 홍보대사로 위촉된 뒤에는 서 게시판에 홍보대사 발탁 철회를 요구하는 네티즌의 요청이 잇따랐다.
헨리는 지난 3월 자신의 SNS에 “내가 잘못했다면 미안하고 나쁜 행동이든 나쁜 일이든 미안하다. 대부분 내 행동이나 말 때문에 불편하지 않고 내 피 탓이라고 사과문을 썼지만 오히려 호된 질책을 받았다.
지난 6월에는 JTBC 예능프로그램 ‘플라이 투 더 댄스’ 제작발표회에서 “지난 몇 달이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시기인 것 같다. 나한테 온 욕, 나쁜 말, 여기서 못하는 말을 다 들었을 때 억울했지만 참을 수 있었다. 하지만 가족들에게 한 욕을 들을 때마다 심장이 터질 것 같았다”며 “국가나 정치적인 것보다는 좋은 에너지를 봐달라. 멈추면 안 되느냐며 직접 고통을 호소했다.
https://v.daum.net/v/20220929130958130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가수 헨리가 ‘친중 논란’과 관련해 비하 댓글을 작성한 네티즌을 대거 고소했다. 29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헨리는 최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정보보호 등에 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과 모욕 등의 혐의로 누리꾼을 고소했다. 헨리는 일부 네티즌이 온라인 커뮤니티 댓글란 등에서 ‘짱개’ 등의 부적절한 표현을 산다 v.daum.net
헨리 | HENRY | 헨리

본명 Henry Lau(헨리 라우)
중국명 번체 : 헌화 LLa H Hiinwa ᅡᆫ 간체 : 华 L LiLX Xnnhú
출생 1989년 10월 11일 온타리오 토론토
국적 캐나다
신체 176.6cm, 64kg, AB형
가족부 피터 라우(Peter Lau) 어머니 제인 찬(Jane Chan) 형 클린턴 라우(Clinton Lau) 여동생 휘트니 라우(Whitney Lau)
학력 AY Jackson Secondary School 버클리 음대 (실용음악학/학사)
소속사 몬스터엔터테인먼트그룹
경력 SUPER JUNIOR-M (2008년 4월 8일 ~ 2018년 4월 30일)
데뷔 2008년 SUPER JUNIOR-M 정규 1집 (Me) 2013년 미니 1집 Trap
하나의 중국 지지 논란 | 헨리의 계정이 아니었다.
지난 2018년 하나의 중국 지지글이 웨이보 계정에 올라 논란이 됐지만 헨리의 개인 계정이 아닌 중국 에이전시 계정으로 밝혀지면서 2018년 당시 논란은 정리됐다.
웨이보의 경우 연예인 개인 계정과 중국 에이전시인 공작실 계정 구분법은 사진 옆의 V 색상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연예인 개인 계정은 주황색을 기반으로 한 노란색 V인 반면 공작실 계정은 파란색 V로 돼 있다. 따라서 헨리 본인의 계정이 아님을 알 수 있다. 공작실은 중국 연예계에만 존재하는 특수한 시스템으로 중국에서 활동하는 데 필수적인 중국인 스태프로 구성된 회사를 말한다. 또 이 문제는 2018년 발생한 헨리 계정이 아닌 사실이 드러나면서 정리됐다가 2022년 갑자기 끌고 왔다. 정리하자면 1. 헨리 계정이 아닌 중국 에이전시 계정 2. 문제의 중국 에이전시와 2019년 초 결별 계정도 폐쇄했다.
‘친중 논란’ 헨리 “팩트가 아닌 게 많아…” 내 피 때문에 불편한 일”
사진 인스타그램
중국계 캐나다 가수 헨리가 최근 서울 마포경찰서 학교폭력 예방 홍보대사를 맡아 논란이 된 데 대해 서툰 한국어로 직접 사과했다.
헨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먼저 제가 잘못한 게 있다면 죄송하고 잘못된 행동이나 말투가 모두 죄송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요즘 유튜브나 기사에 팩트가 아닌 게 너무 많아서 사람들이 저런 걸 정말 믿을 줄 몰랐다”며 “그래서 말없이 조용히 있다가 직접 만난 사람들이 그런 걸 보고 믿어서 얼마나 심각한지 느꼈다”고 털어놨다.
이어 헨리는 “나뿐만 아니라 많은 공인들도 같은 피해를 본 것 같다”며 “하지만 정말 마음이 아픈 건 대부분 내 행동이나 말 때문에 불편한 게 아니라 내 피 때문이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6720 헨리는 홍콩계 아버지와 대만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www.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