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주은이 머리를 감싸안았습니다. 오는 4월 13일 방송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가족관계증명서 대부'(이하 ‘대부’)에서는 즉석복권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강주은과 최민수, 그리고 가비의 좌충우돌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댄서 가비는 재물운이 넘치는 길몽을 꾸었다며 강주은을 복권가게로 이끈다. 가비의 호언장담에 강주은은 내키지 않는 한 걸음을 옮겨야 했습니다. 노력 없이는 얻는 것도 없다는 지론과 함께 한 번도 복권을 구입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강주은의 충격은 계속됩니다. ” 1등하는 날’이라고 확신에 찬 가비가 즉석복권 100장을 구입하려 하자 일명 ‘멘붕’에 빠져버린 것입니다. 복권 구입을 둘러싸고 두 사람의 긴장감 넘치는 실랑이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힘들게 구입한 댄서 가비의 복권에 진짜 행운이 깃들어 있는지도 기대를 모으는 대목입니다. 특히 배우 최민수가 “당첨되면 내가 한국을 떠난다”고 호통을 치며 복권을 긁었고 예상치 못한 금액의 등장에 가비는 물론 강주은의 눈까지 번쩍 뜨게 됐다고 귀띔했습니다.
들뜬 마음을 달래기 위해 찾은 카페에서도 예기치 못한 일이 벌어집니다. 아내 몰래 카페 사장에게 적립한 배우 최민수의 빚이 들통나 파란만장한 하루에 강주은은 골머리를 앓고 말았다는 후문입니다. 4월 13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됩니다.
출처 : 뉴스엔 이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