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영화 ‘인터셉터 평점 액션’ 추천 절대 안해
방심했다… 단순히 넷플릭스 실시간 작품 TOP 2위에 올라있는 걸 보고 해외 사이트에서 평점 검색도 안 하고 시청했는데요. 아… 정말 제대로 당했다. 이런 류우의 무비는 정말 오랜만이지만 다시한번 느낀다. 순위에 오른다고 무조건 보지 말고 먼저 사람의 소감을 확인하고 시청하는 것으로… 넷플릭스 인터셉터를 보신 다른 분들도 아마 공감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그런데 IMDb나 로튼 토마토를 보면 저와 비슷한 사람이 대다수인 것 같은데 어쨌든 제 시간을 투자해서 이 영화를 봤으니 간단하게 소감을 몇 자 남겨본다. 우선 작품정보부터 확인해보자.

인터셉터, 2022 INTERCEPTOR
장르 : 액션, 스릴러, 모험감독 : 매튜 라일리 러닝타임 : 1시간 36분 출연진 : 엘사 파타키, 루크 브레이시 개봉일 : 2022년 6월 3일 상영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국가 : 미국
예고편 출처 : 넷플릭스 일전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 티저 트레일러까지는 굉장히 볼 만한 작품처럼 보였는데 결론적으로는 속고 말았습니다.

이 작품의 메인 여주인공으로 출연한 배우 스페인 모델 출신 엘사 파타키인데 우리가 너무 잘 아는 ‘토르’. 크리스 헴스워스의 아내가 됩니다.

사실 출연진 상관없이 작품 자체가 재미있고 스릴 넘치는 여자 넷플릭스 영화 추천글로 작성하려고 했는데 저렇게 제목을 쓴 건 정말 오랜만인 것 같다. 하지만 나만 이렇게 혹평을 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나도 나만 당할 수 없다는 마인드가 있었지만 그래도 별로였다고 솔직하게 써봤다.

이제 영화 인터셉터의 평점을 살펴보자. 해외 로튼토마토 사이트에서 보면 신선도 44%에서 토마토는 폭발했고 관객 점수는 28%로 최하위. 최악이야.

그렇다면 이웃 마을 IMDB에서의 평점은 어떨까. 와오. 10점 만점에 4.5점을 기록하고 있다. IMDb는 아무리 실패해도 5점 이하에는 내지 않게 됐는데.

여기가 4.5점이라는 것은 그만큼 인터셉터 영화가 별로라는 것이다. B급 물건이라고도 하는데, 나도 충분히 그렇게 생각하고 C도 줄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본 작품을 열심히 제작한 제작진 분들과 살신성인으로 활약한 많은 등장인물. 아쉽지만 정말 별로였던 일을 어떻게 할까.

솔직히 이 작품 초반 10분까지는 정말 좋았다. 대작 냄새도 느낄 수 있을 것 같았을 무렵, 10분이 지나 본격적인 실패가 느껴지기 시작했다. 게다가 제작비 절감 때문인지 대통령이라는 사람은 있지만 백악관도 따로 나오지 않고 부끄러운 장면도 의외로 많고. 보기가 힘들었다.

이걸 끝까지 다 봤더니 내 팔다리가 없어질 것 같았는데 그래도 잘 참았다. 넷플릭스 액션 영화를 추천하기에는 무리한 작품이었고 다시는 보지 말자.

나는 이 작품에 졌다. 물론 신작이고 최근에 개봉해서 아무 생각 없이 봤지만 다음부터는 정말 아무 생각 없이 보면 괜찮다는 생각뿐…

그리고 인터넷 플릭스의 주인공이 너무 사기 캐릭터로 나온다. 초인적인 힘 ‘토르’의 아내니까 이 정도는 기본이라고 생각하도록 하자!

가끔 넷플릭스에서 이런 작품들이 가끔 올라오는데 제작할 때 각본도 몇 번 손봐 자문을 구하고 제대로 만들자. 돈 드는 일

이렇게 내가 직접 시청해 본 영화 인터셉터 간략 리뷰와 각 사이트별 평점 정보를 올려봤다. 저는 보통 점수가 굉장히 높은 편이라 어느 정도 괜찮았으면 무조건 넷플릭스 영화를 추천한다고 리뷰 글을 작성했을 텐데 이건 좀… 아닌 게 아니다. 해무식이 형에겐 미안하지만 형과 아내가 되는 분에게 악감정은 절대 없다. 배우보다는 연출도 그렇고 작품성이 이건 뭐… 한번 궁금하신 분들은 넷플릭스를 통해서 보셔도 됩니다. 진짜로!
이미지 출처 : 작품 스틸컷 저자 : 리뷰어 김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