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역대 최고 시청률 TOP10 보이스2를 넘어선 경이로운 소문 시청률 추이
본 포스팅은 닐슨코리아에서 제공한 각 작품별 최고 시청률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1위 경이로운 소문 8회 9.3%
OCN 역대 시청률 기록을 새로 쓴 <경이로운 소문>이 현재 방영된 8회 기준 9.3%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경이로운 소문의 시청률 추이를 살펴보면 그야말로 입소문이 만들어낸 파죽지세라고 할 수 있습니다.
1회 시청률이 2.7%에 그친 반면 지금은 무려 3배가 넘는 시청률이 나오고 있네요.
16부까지 아직 절반이나 남은 상황이기 때문에 충분히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2위 <보이스 2> 7.1%
절대 청력을 지닌 여주인공 ‘강권주(이하나)’와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소리 추격 스릴러 드라마입니다.
작은 소리에 귀를 기울여 범죄 현장을 찾고 사건을 해결한다는 신선한 소재와 함께 리얼리티를 극대화해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 성원에 힘입어 시즌3까지 방영되었고 시즌4는 2021년 방송 예정이라고 합니다.
주목할 점은 시즌 1부터 3까지 모두 OCN 최고 시청률 순위 top 10에 해당한다는 것입니다.그만큼 잘 만든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3위 <왓쳐> 6.6%
한석규, 서강준, 김현주 주연의 드라마 ‘왓쳐’는 주인공 3명이 함께 경찰 내부 비리 조사팀이 되어 권력의 실체를 파헤치는 심리 스릴러 드라마입니다.
4위 <터널> 6.5%
최진혁, 윤현민, 이유영 주연의 드라마 ‘터널’은 타임슬립이라는 소재가 범죄수사 장르에 접목돼 신선함을 선사한 작품입니다.
1980년대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을 쫓던 주인공이 2016년으로 시간여행을 떠나 과거와 현재의 연결고리를 발견하고 다시 시간이 흐른 30년 전 살인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범죄수사물입니다.
5위 <라이프 온 마스> 5.9%
동명의 영국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입니다.정경호, 박성웅, 고아성의 디테일한 연기가 일품이고 꿈인지 현실인지 알 수 없는 1988년을 배경으로 기억을 찾으려는 2018년 형사가 1988년 형사와 만나 펼치는 신나는 ‘레트로 수사극’입니다.
6위 <플레이어> 5.8%
송승헌, 이시언, 정수정, 태원석 출연 사기꾼, 해커, 파이터, 드라이버 등 각 분야 최고의 플레이어들이 모여 불법으로 모은 부자들의 더러운 돈을 털어내는 머니 스틸 액션 드라마
7위 <보이스 1> 5.7%
보이스 시리즈의 포문을 연 시즌1이 OCN 역대 시청률 7위를 차지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시리즈 중 ‘무진혁(장혁)’이라는 캐릭터와 ‘강권주(하나)’ 캐릭터의 케미가 가장 좋았던 시즌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몰입해서 본 기억이 납니다.
작품 속 범죄 강도가 조금 센 편이라 촬영이 심리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시즌제에 함께 참여하지 않았던 김진혁 캐릭터의 하차가 너무 아쉬웠습니다.
8위 <보이스 3> 5.5%
사실상 현재 OCN에서 시즌제로 진행되고 있는 작품은 보이스가 유일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2019년에 방송된 시즌 3까지 8위에 올랐고요.
이렇게 되면 내년에 방영되는 시즌4는 과연 몇위로 자리 잡을지 궁금해요.(웃음)
공동 9위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 4.8%
사실 <나쁜 녀석들>의 후속작이라고 할 수 있지만 등장인물들이 모두 바뀌어 시즌2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박중훈, 주진모, 양익준, 김무열, 지수 주연의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가 공동 9위입니다.
악으로 악을 처단한다는 기본 스토리라인만 가져와 새로운 내용을 만들어냈지만 역시 통쾌한 액션으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공동 9위 <도와줘> 4.8%
사이비 종교단체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며 사이비 스릴러라는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낸 작품입니다.특히 서예지의 사투리가 폭발한 연기는 지금 봐도 섬뜩합니다.도움1이 OCN 최고 시청률 공동 9위를 차지했습니다.
사실 OCN 초기에 방영된 오리지널 드라마를 좋아했던 저로서는 국내 최초의 메디컬 수사 드라마이자 시즌제 장르물의 시작인 <신의 퀴즈>를 비롯해 <뱀파이어 검사>, <특수사건 전담반 TEN>, <처용>과 같은 수작들이 너무 일찍 방영된 것에 대한 아쉬움이 있습니다.
옛날에는 소재가 낯설고 대중에게 외면받았던 장르물을 꾸준히 제작해준 덕분에 지금의 OCN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제작됐다면 더 큰 흥행을 할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과 지금부터라도 많은 분들께 알려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아직 위 작품을 못보셨다면 꼭 한번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