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폴리머입니다.다시 일반 유치원으로 돌아가기 전에 시간이 좀 났어요.갑자기 시작된 가정돌봄에 하루가 정말 빨리 지나가네요!
오늘은 오랜만에 까베놀이를 해보려고 했는데 까베놀이 책을 내주면 갑자기 영감을 얻었는지 10까베로 은하를 만들기 시작했네요.



은하 중심의 별과 나선팔을 하나씩 완성해 갑니다.

은하 한가운데에 있는 블랙홀도 잊지 않고 검은 거베로 표현해 줍니다.

태양과 태양계의 행성들도 하나씩 자리를 마련해 주었습니다.

멀리 보이는 우주와 별의 소행성까지 표현해주니 가부판이 어느새 꽉 차버렸네요!



우주에 어떤 천체를 만들어 볼까 진지하게 고민 끝에 다시 고베판으로 손을 옮깁니다.

그리고 완성된 성운 주황색 성운에서 녹색 별이 태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여러 별이 모여있는 성단도 만들어 주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뭔가 아쉬움을 느끼는 별아기.

명왕성 옆에 카이퍼벨트가 빠졌다며 갈색 거베로 명왕성 친구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피날레는 역시 거베 흘림으로 마무리!별 아기의 우주가 어느새 빛나는 별들로 가득 찼네요.
어린이는 우주나 로켓 그림 그리는 것도 좋아하고 이렇게 노는 것도 좋아합니다.
우주라는 하나의 주제에서 이렇게 영감을 얻어 똑똑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것을 보니 귀엽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네요.
우주는 성아들에게 무한한 상상력을 제공하는 뮤즈 같은 존재인 것 같습니다.벌써 내일이 짧았던 여름방학의 마지막이네요.내일은 또 뭐하고 놀면 좋을까요?잠들기 전에 생각해 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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